내가 Tistory 까지 오게 된 배경


블로그 란 무엇인가??

정확히 정의할 수 없지만, 나만의 생각으로는 자유를 위한 통로 라고 생각되어 진다.

자신이 원하는 글, 자신의 생각, 느낌, 등을 자유롭게 쓰고 표현 할 수 있는곳...

또한 그로 인해서 다른 블로거들과 소통 할 수 있는곳..

그런곳이 블로그라고 생각되었고, 그렇기 때문에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다음 카페를 운영했었다.
꽤 크다고 말할 수 있는 카페를 기존 운영진들에게 양도를 받으면서, 정말 고생을 많이 하였다.
회원수가 수만명이었기에 회원을 관리 하고 글을 관리하면서 지쳐만 가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다.
물론 힘들기만 한 것은 아니었다.
정기적인 정모를 통해 새로운 사람을 만나 새로운 인연을 만드는 것이 나에게는 카페를 운영하는데 활력소가 되어주었다.
카페에는 주제가 있다.
내가 정의하고 또한 운영하면서 느낀 카페라는 것은
마음이 맞는 사람들이 특정 주제를 위해서 모이는 곳이고
그 주제에 대한 글들이 올라온다.
그 당시 회원을 관리한다는 것에 너무나 힘이 들었던 나는 나만의 개인 공간 을 가지고 싶었다.
즉, 나만의 얘기, 나만의 느낌, 나만의 생각을 표현 할 수 있는 곳을 찾게 되었고 다른 방법을 찾기 시작했다.

그때 당시에는 우리나라에 블로그라는 것이 크게 활성화 되있지 않았던 시대여서 옮길 수 있는 곳이 한정되어 있었다.


그래서 시작한 것이 싸이월드 미니홈피이다.
자그마한 창에.. 사진과 개인적인 다이어리 를 쓰면서 초기에는 기쁨을 느꼈다..
나만의 개인공간이 생겼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미니홈피는 너무나도 빠르게 나에게 실망감을 안겨주었다.
비좁아보이는 프레임, 글과 사진과의 적절한 조화를 하기 힘들고..
(사진은 따로 사진첩에, 글을 따로 게시판에 쓰게 되는 것이 너무나도 싫었다.)
일촌이라는 연결통로 를 통해 여러 사람들에게 쉽게 찾아갈 수 있다는 점은 지금도 싸이월드에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미니홈피에 지친 나는 그 대신으로 다시 싸이월드 클럽에 손을 되게 되었지만..
클럽은 역시 카페와 다르지 않았고... 회원을 관리한다는 것에 또한 지쳐가고 있었다.

이렇듯.. 나만의 개인공간이 없다는 점에서 지쳐가고 있던 나에게 들려온 소식은..
'Blog' 라는 공간이었다.

원하는 글을 원하는 시간에 포스팅 할 수 있고, 이미지 파일과 글과의 조화,
RSS 발행 이라는 것은 나에게 크나큰 흥미를 느끼게 해주었다.
그 이후 네이버 블로그와 다음 블로그를 전전 긍긍하다가,
(한때, 복잡한 사용법과 원하는 기능이나 가젯을 내 마음대로 배치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블로그에 흥미를 잃은적도 있었다.)

마지막으로 만난 것이 이 Tistory,
사용자의 편의, 원하는 디자인, 원하는 배치, 원하는 기능 등을 쉽고 편리하게 넣을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인것 같다.


현재까지 아주 만족하고 있는 Tistory, 만족하고 있는 블로그라는 공간..
이 공간에서.. 나는 나만의 세계를 구축 하고, 다른 블로거들과 소통하기를 원하고 있다.

여러분은 어떠한가?

자신만의 세계에서 자유롭게 날아보고 싶지 않은가..?

그렇다면 두드리길 바란다. '블로그' 의 세계로...

"두드려라..!! 그리하면 열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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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reong2005 2007/10/28 10:54 address edit & del reply

    절대공감 함다..

  2. BlogIcon 낭만고냥씨 2007/12/16 22:01 address edit & del reply

    같이 옆에서 날아도 되겠습니까?? ㅋㅋㅋ

    그렇죠, 블로그 너무 자유롭고 좋죠. 슬프거나 기쁘거나 기분이 우울하거나 할 때 블로그에 우선 쏟아내요. 그렇게 글로 써내려 가다보면, 화가 났었다면 좀 진정이 되고 슬펐다면 위로가 되고 우울했다면 기분이 좀 나아지지요. 참 좋아요^^

    근대 싸이월드는 요즘 밑도 끝도 없이 추락한다고 하더군요. 블로그에 비해 피상적인 매체였기 때문일까요? 아무래도 자신의 신분이 노출되니 '가식'이 끼어들 소지가 많았고 그러다보니 자신만의 생각을 과감히 표현하지 못했던 거지요;;

  3. BlogIcon 태공망 2007/12/17 09:53 address edit & del reply

    같이 날아갑시다!! 블로그로!! ^^

  4. BlogIcon Sunny21 2007/12/24 23:34 address edit & del reply

    태공망님을 티스토리 홍보팀으로!!

    • BlogIcon 태공망 2007/12/25 00:05 address edit & del

      아구아구.. 써니님 비행기를 태워주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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