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드라마..춤추는 대수사선 Vs 히어로 (1)
Movie 2007/11/19 13:37
11월의 첫 포스팅입니다.
요즘 일이 너무 바쁘군요.. 연구실에서 맡은 일들이 점점 늘어가고 있습니다.
이제야 실감나는 거 같습니다.. 석사 2기라는 것이.. 올해도 이제 한달 반 정도 밖에 안남았군요..
이 나이 되도록 돈 벌기는 커녕 공부하고 있다는 것에 가끔 회의가 느껴지지만...
그래도 미래는 밝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냅니다..^^
잡설이 길었습니다..
그럼 시작해 볼까요??
====================================================================================
필자는 드라마 보는 것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특히나 언제나 러브리 스토리로 도배되어있는 우리나라 드라마 보다는..
여러가지 주제가 존재하는 미드나 일드를 자주 보는 편입니다.
우리나라 드라마는 사극을 잘 보는 편이지요.
어쨌거나.. 오늘 얘기해 볼까하는 드라마가 있습니다..
제가 본 일본드라마 중 제일 좋아하는 두편의 드라마가 있습니다.
바로 저를 일드의 세계로 빠져들게 만들어준 춤추는 대수사선 과 또한 재미있게 본 히어로 라는 드라마입니다.
이 두 드라마는 영화로도 제작되어 한국에서도 개봉하였기에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거라 믿습니다. 특히나 히어로는 이번에 개봉하였지요..^^
최근에 히어로를 접하게 되어 보던 중.... 고개를 갸우뚱 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스토리.. 이런 주인공.. 어디서 많이 보던 드라마가 아닌가???!!!
곰곰히 생각해보던 중.. 오래전에 봤었던... 춤추는 대수사선이 생각나더군요...
오늘은 잠깐 춤추는 대수사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 보지요..
주인공인 오다유지를 대표로 하여..야나기바 토시로, 후카츠 에리, 미즈노 미키, 오노 타케히코 등등이 나옵니다.
춤추는 대수사선은.. 일본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끈 드라마로써...
이후 봄, 여름, 가을, 겨울 등 여러 스페셜 버전이 나오고 영화로도 5편까지인가 나온것으로 압니다..
영화판은 초기 몇편은 아오시마(오다 유지)가 주인공으로 나오다가 소재 부족인지..(오다 유지를 캐스팅하기 어려웠나..? 타 캐릭터 팬들에겐 죄송합니다..;;) 후에 부주인공급 인물들이 주인공으로 나오게 되더군요.. 무로이나, 마시타등이 주인공으로 나오게 됩니다.
평범한 셀러리맨이었던 아오시마는.. 형사의 꿈을 꾸며 시험을 쳐서 형사가 되게 됩니다.
이후 그는 여타 형사들과는 다른 톡톡 튀는 캐릭터로써 행동을 하며 여러 사건들을 풀어나가게 되지요..
머랄까...? 그의 성격은 사회조직에 정착하지 못한 혹과 같은 존재라고 보여집니다.
수직적인 인간관계를 이해하지 못하고.. 정말 정의를 위해서 싸워나가는 주인공이지요..
부서의 다른 존재..(서장, 부서장 등) 와는 별개로 느껴지는 캐릭터입니다.
수사특별본부에서 이런저런 명령이 내려와도 무시하고.. 자신의 뜻을 밀고 나가지요..
사실 실제 사회에서 이러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아오시마를 보면서 저역시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것일지도 모르지요...
물론 아오시마외의 캐릭터도 독특한 캐릭터 들입니다.
(일드의 이런점을 좋아합니다.. 주인공만 특별한 존재가 아닌.. 부주인공들도 정말 참신한 캐릭터들이 많지요..)
엘리트인 무로이, 형사 와쿠, 외강내유의 온다, 아오시마로 인해 형사가 된 유키노, 아버지의 후광을 입고있는 마시타.. 그리고 이것이 진짜 수직적이고 조직적인 인간관계다.. 라는 것을 팍팍 보여주는.. 서장, 부서장등..(본지 오래되서 이름이...;;)
이런 톡톡 튀는 캐릭터들이 모여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해주는 드라마입니다.
꽤나 기억나는 대사가 있습니다...
살인범을 잡기위한 잠복수사 중... 옆에서 여성 폭행사건이 일어나게 됩니다.
그것을 보고 있던 아오시마는 참지 못하고 여성을 폭행하던 남자를 잡게 되지요..
하지만 경찰인것을 알아챈 살인범은 도망치게 되고.. 일은 꼬여가게 됩니다..
후에 불려간 아오시마에게 화를 내던 높으신 분들...
그때 아오시마가 한 얘기가 기억에 남습니다..
'범죄에 크고 작음이 어딨습니까? 큰 사건을 위해 작은 사건을 못본척 하는 건... 그런건 형사가 하지 말아야 하지 않습니까...?'
'Movie'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사랑보다 황금 (Fool's Gold, 2008) (4) | 2008/07/20 |
|---|---|
| 님스 아일랜드 (Nim's Island, 2008) (2) | 2008/07/20 |
| 어려운 클래식을 친근함으로!!! - 노다메 칸타빌레 (のだめカンタ-ビレ ) (38) | 2008/02/03 |
| 광기어린 이발사의 복수극 - 스위니 토드 (27) | 2008/01/27 |
| 아더와 미니모이 (Arthur and the minimoys, 2006) (22) | 2008/01/13 |
| 헤어스프레이 한국판 뮤지컬!! (4) | 2007/12/16 |
| 헤어스프레이 (2007) (2) | 2007/11/25 |
| 일본 드라마..춤추는 대수사선 Vs 히어로 (2) (2) | 2007/11/23 |
| 일본 드라마..춤추는 대수사선 Vs 히어로 (1) (1) | 2007/11/19 |
| 마녀배달부 키키 (魔女の宅急便: Kiki's Delivery Service, 1989) (0) | 2007/10/08 |
| 디워(D-war) 로 인한 넷워(Net-war) (0) | 2007/07/25 |
Trackback : http://kmtvx.tistory.com/trackback/39
-
임호 2007/11/27 18:32
일드보기 - 해적방송입니다.
아래의 주소를 치고 들어가신후 login 버튼을 누르고 패스워드를 입력하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http://www.obstvasia.com/usb/
password:977777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추천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