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중간에 볼거리가 하나 있었다. 미시시피 강이 시카고와 에임즈 사이에 존재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래도.. 6시간이란 긴긴 시간 동안 볼 수 있는게 미시시피강 하나 뿐이라니.. 이제서야 미국 국토의 넓이를 실감할 수 있었다. (옥수수밭의 크기가 남한보다 크다니..ㅜ.ㅜ)
미시시피 강
나, 연구실 동기, 교수님 딸
이렇게 큰 국토를 가지고 있기에 미국 사람들은 여유라는 것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 어차피 빨리 가도 몇시간, 수십시간씩 걸리기에 빨리빨리 라는 말을 모르는 것은 아닐까? 우리나라도 언젠가 통일이 되면 사람들의 머릿속에서 빨리빨리 가 지워질 수 있을까..? 가끔 생각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