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n 에서 나온 후 나의 아침을 해결해 준 곳은 맥도날드 이다..;;
역시나.. 모든 나라에 존재하는 맥도날드... 한국이랑 다른 메뉴도 있지만...
한국과 크게 다른 점이라면....케찹은... 돈주고 사야했다...ㅡㅡ;;
날이 밝으니.. 아테네의 전경이 보였다... 머랄까...? 내가 상상했던 것과는 다른 느낌..?
뿌연 흙먼지에.. 오래되 보이는 건물들... 약간을 실망 했나...?
Inn 이 있던 플라카 지구를 벗어나 처음 도착한 곳은..
제우스 신전이다... 이상하게.. 제우스 신전은 아크로폴리스 내에 있지 않고 외부에 존재하고 있었다..
그리스의 찬란하던 역사의 장소로만 생각 하고 있었던 나는...
둥그러니 기둥만 남은 그곳에서.. 하염없이 바라만 볼 수 밖에 없었다..
올림푸스 최강의 신이 살고 있는 곳.... 이렇게 무너져 버리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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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어디더라...;;;; 신전 앞 문이었던가..;;
 기둥만 남은 제우스 신전
기둥만 남아있지만.. 그 크기로 보아... 완전했던 과거에는 엄청난 신전이었음을 예측할 수 있었다...
 기둥 앞에서 한 컷! 내 키에 비하면 무지하게 큰 기둥들... 이것도 바로 앞에서 찍은게 아닌데..ㅜ.ㅜ
 돌덩이들..;; 신전 한쪽 구석에는 신전에 사용되었던 것으로 보이는 돌덩이들이 아무렇게나 방치되 있다.
 공중 목욕탕 앞에서 이곳은 신전 바깥부분에 존재하던 공중 목욕탕이라 한다.. 수천년전의 공중목욕탕이라...;;
제우스 신전 및 아크로폴리스에 들어가기 위해선 티켓을 사야했다..
세트로 팔고 있었고... 신전 및 아크로폴리스 그리고 아테네 내부의 여러 유적지들에 들어갈 수 있는 티켓이다...
가격은 6유로.. 지금은 싸졌으려나..;;
제우스 신전에서 약간의 실망을 한 나는 아크로폴리스로 발길을 돌리기 시작했다...
 제우스 신전 내의 모습
 제우스 신전에서 바라본 아크로폴리스 의 모습
멀리서 봐도 기중기 모습이 보인다...
공사 중이다... 이때까지는 몰랐다.. 내가 유럽에 올 년도를 잘못 선택했다는 것을...
2005년도는.. 세계 문화 유적 보수의 해....ㅡㅡ;;
앞으로 가는 많은 유적들에서... 공사의 흔적을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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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문화 유적 보수의 해라... 이런곳도 있다는 것을 첨 알았다는...;;
여튼... 가는 곳 마다 공사중이었다... 아... 왜이래...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