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많이 알려져 있는데 60~90cm 정도로 자라며, 직립성의 붉은색의 줄기를 갖는다. 잎은 털이 없고 밝은 녹색을 띠며, 꽃은 연한 보라색이다. 요리에 주로 사용되며, 민트 중 향이 가장좋다.
잎의 즙은 상처, 벌에 쏘인 데, 입안이 헤졌을 때, 손발이 튼데에 약용했다. 또 담배의 냄새를 없애는 향유의 원료로도 쓰인다.
그리고 방충용으로 양복장서랍에 향낭을 만들어 넣기도 하여 유럽에서는 지금도 널리 애용되고 있다.
페루 원산의 관목인 코림보숨(H. corymbosum)이 많이 재배되고 있다. 높이 1 m 정도이며 가지에 부드러운 털이 있다. 잎은 어긋나고 끝이 뾰족한 넓은 타원형으로 암녹색이다. 꽃은 5∼9월에 줄기에서 분지한 가지 끝에 취산꽃이삭[聚繖花穗]을 형성하여 깔때기모양의 자주색 또는 보라색 꽃이 피며 독특한 향기가 있다. 온실재배로 분심기를 하여 관상한다.
페루 및 에콰도르 원산의 상록관목인 페루비아눔(H. peruvianum)은 오래 전부터 재배하였으며 코림보숨보다 꽃은 작으나 향기가 높아 향유를 채취하였으므로 향유초(香油草) 또는 향수목(香水木)이라 하며 높이 50~60 cm로 줄기에 약간 굳은 털이 있다. 잎에도 약간 굳은 털이 있다. 꽃은 짙은 자줏빛 또는 담자색으로 깔때기 모양이다. 대량으로 재배하여 공업적으로 향수를 얻고 있다. 뿌리에는 독성분이 있다.
체리세이지(Cherry Sage)
(영명) SAGE
학 명 Salvia officinalis L.
원산지 유럽남부, 지중해 연안
번 식 법 씨뿌리기, 꺽꽂이, 분갈이
과 / 종류 꿀풀과 / 다년초
이용부위 줄기, 잎, 꽃, 오일
세이지종류중에서 체리향이난다고 해서 이름이 체리세이지
체리세이지는 먹는 꽃중의 하나다.
웰빙시대엔 앞다퉈 먹을만도 하다 체리세이지는 특히 기름기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 체리세이지는 입을 반쯤 벌린듯한 꽃도 예쁘고 가지치기만 잘 하시면 1년에 2-3차례 이상 개화가 가능하고 몇년씩 원예용으로 다듬어 가며 키우기도 좋은 허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