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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한권의 책이다...


데보라
님의 Love Letter 들렀다가 바톤릴레이에 당첨(?) 이 되었군요!!
데보라 님과 또 다른 분들을 위해서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
요즘 여행 포스팅을 잘 못올렸네요!! 오늘 올리려 했는데 다른 포스팅꺼리가 생겼으니!!
다음 포스팅은 계속해서 이태리 이야기를 할 예정입니다.!! 다음 목적지는 어딜까요?!!
맞추시는 분께는 소정의 선물이.. 있을까요? ;;;




그럼 바톤 릴레이에 대한 설명입니다~

어느 특정한 단어와 함께 바톤을 받게 되는데요. 데보라님께 저는"여행" 라는 단어와 함께 바톤을 넘겨 주셨고, 저는 지정받은 특정 단어를 사용하여 아래의 5가지 형식에 답을 하고 저 다음으로 바톤을 이어받을 5분을 정한 다음 제가 특정 단어를 정해서 같이 바톤을 건네는 것입니다. 어때요 재미있겠죠. 제가 바톤은 전해 드릴 분들의 이름과 단어는 이글의 말미에 적어 놓을테니 읽으시면서 긴장을 늦추지 마시길 바랍니다.

꼭 바톤을 받아 주셔야해요..안 그럼 정말 삐칠 겁니다.


최근 생각하는 여행
이란?

어렸을 적과는 약간 다른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땐 막연한 여행에 대한 동경과 왠지 여행을 다녀오면 멋있게 보이지 않을까 하는 욕망만이 존재했을 때 였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여행을 많이 다니게 되면서 알게 된 것은 여행이란 '인생을 배우는 학교'  같다는 것 입니다. 인생에 대해서 사람 살아간다는 것에 대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줍니다. 여행을 다니다보면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또 배우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이런 점들로 인해 전 인생의 전환점을 겪었습니다.  내가 지금까지 살아온 삶에 대해 생각을 하게 되었고 앞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결론을 내릴 수 있었습니다. 너무나 빠르고 정신없게 살아온 내 삶을 반성하게 해 주었으며 삶의 여유와 기쁨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여행이란 자신의 삶을 풍요롭고 아름답게 해주는 조미료와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여행이 주는 감동

여행이 주는 감동은 한번의 여행이 인생의 변환점이 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통해서 변환점을 맞게 되고 그로 인해 자신의 삶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역사와 감동이 깃든 여행지를 찾아가 감명을 받고 여러 색깔의 사람들을 만나 진솔한 이야기도 나누어 보고 말은 통하지 않지만 눈빛으로 몸짓으로 통하는 사람들과 동거동락하게 됩니다.

새로운 곳에 가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사상을 만나며 새로운 생각과 새로운 경험을 하게 해주는 것!

이것이야말로 여행이 주는 감동이 아니겠습니까?


직감적으로 다가온 여행

좀 말이 안되는 표현 같네요..^^;;  제 마음대로 해석하도록 하겠습니다. 급작스럽게 떠난 여행!
없습니다! ^^;; 일단 외국 여행 중 여행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간 곳은 급작스럽게 가진 않았습니다. 그 전에 많은 준비와 공부를 하고 떠났기 때문이죠. 새로운 곳으로 여행을 떠나기 전 기본적인 그 나라의 말이나 풍습 등을 공부하지 않으면 낭패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제가 예전 포스팅에 그 나라의 역사나 유명한 곳등을 알아보지 않고 가는 여행을 좋아한다 라고 밝혔지만 그 것이 기본적인 말이나 풍습을 포함하는 것은 아닙니다. 영어가 통하긴 하지만 그 나라의 사람들은 자기 나라의 말로 말해주면 정말 기뻐합니다. 그 나라의 기본적인 풍습을 알지 못하면 오해가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행은 그것이 주는 기쁨이 큰 만큼 많은 준비를 필요로 하는 일입니다.



좋아하고 싶고
 여행하고픈 사람

이건 또 어떻게 해석 해야 할까요? ^^;;  이 주제 역시 제 마음대로 해석해서 덧붙이자면..
같이 여행가고 싶은 사람이랄까요? ^^ 태공망은 혼자서 조용히 여행 다니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아직 누군가와 같이 '여행' 이라는 것을 가보진 못했습니다. 앞으로 제가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생긴다면 그 사람과 제 눈을 통해서 보고 제 가슴을 통해서 느낀 여행의 묘미를 같이 즐겨보고 싶습니다.




세계에
여행이 없다면?

이번 포스팅의 제목으로 쓴 말로 대신할까 합니다..

"세계는 한권의 책이다. 여행하지 않는 자는 단지 그 책의 한 페이지만 읽었을 뿐이다"
                                                                                                                    
                                                                                                                     - 성 아우구스티누스 -


바톤을 받으실 5분입니다. 낭만고냥씨 님 :고양이  zextor : 컴퓨터            민난 님: 일러스트     시율 : 하늘   샤로네 님: 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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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BlogIcon 낭만고냥씨 at 2008/01/31 22:42  r x
하하;; 제 머리가 석화된 지가 좀 되는지라 저걸 어떻게 하라는지 잘 모르겠는데요..ㅠㅠ 설명 쫌..ㅠㅠ 저 질문들에다가 괭이란 단어만 끼워넣으면 되는건가요?
Replied by BlogIcon 태공망 at 2008/01/31 23:40 x
질문들에 고양이라는 단어를 넣으셔서 대답하시면 된답니다..^^ more 를 눌러보시면 지금까지 바톤릴레이가 어떻게 전달 되어왔는지 보이는데요 그 마지막에 고냥님 을 넣으시면 되구요.. 그리고 다섯분을 선정하셔서 고냥님이 주제를 제시해 주시면 되는거예요..^^
Commented by BlogIcon 버그니? at 2008/01/31 22:46  r x
여행은 준비할때,다니면서,다녀와서 까지 정말 많은것을 남겨주죠~
Replied by BlogIcon 태공망 at 2008/02/01 00:58 x
그렇죠..^^ 저에게도 참 많은 것을 남겨주었어요..^^
Commented by at 2008/01/31 23:23  r x
비밀댓글 입니다
Replied by BlogIcon 태공망 at 2008/02/01 01:01 x
앗.. 저는 26입니다.. 포스팅 곳곳에 힌트를 남겨 뒀었는데..^^
전 상관없지만 그분께 죄송한 일이 아닐까요? ^^;;
제가 워낙 별로 자나요..ㅜ.ㅜ
Commented by BlogIcon Deborah at 2008/01/31 23:24  r x
여행을 잘 표현했습니다. 마지막의 말이 이글을 요약한것이네요.
같이 여행할 사람을 빨리 구하셔야죠 ㅋㅋㅋ
Replied by BlogIcon 태공망 at 2008/02/01 01:01 x
어서 구해야 될텐데요..^^;; 언제쯤 가능할까요? ㅜ.ㅜ
Commented by BlogIcon 낭만고냥씨 at 2008/02/01 00:01  r x
역시 전 아직 죽으면 안돼요..아직 한페이지 밖에 못읽었는데..^^

제가 여행정보 수집할려고 이 블로그 저 블로그 기웃거리다가 공망님댁 까지 흘러들어온거잖아요? 여행은 기본적인 준비는 해서 기본예의도 지키고 저도 편한 길인것 같아요. 저도 늙그막에 처음으로 떠나는 해외여행이 인생의 변환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포슷 감솨~
Replied by BlogIcon 태공망 at 2008/02/01 01:02 x
헤헤..^^ 언제 가기로 하신거예요?!
결정 된거여요??!!! 선물 사올꺼죠? ㅋㅋ
Replied by BlogIcon 낭만고냥씨 at 2008/02/01 10:35 x
아직 결정된건 아니고 돈 모이는 대로 날라버릴라고ㅋㅋ

그런데 선물은 그냥..뻐뻐로 대신하면 안될까요?
자..부끄러워 말고 이리오세요~
Replied by BlogIcon 태공망 at 2008/02/01 11:34 x
앗흥~ 부끄러버요~>.<
Replied by BlogIcon 낭만고냥씨 at 2008/02/01 22:58 x
쪼오오옥~! 쓰읍... ㅋㅋㅋ
Replied by BlogIcon 태공망 at 2008/02/01 23:46 x
꺄~ 고냥님!! 부끄부끄~ >.<
Commented by BlogIcon 빨간여우 at 2008/02/01 00:02  r x
제 다단계 회원이 이젠 좀 되는군요....여행을 하면 사람이 성정한다 라는 말이 생각나네요...태공망님의 여행이야기에 기쁨이 가득 묻어 있군요...^^
Replied by BlogIcon 태공망 at 2008/02/01 01:03 x
^^ 전 이제 빨간여우님의 회원이 되는 건가요?! ㅋ
그럼 회장님께서.. 회원들을 위해.. 한번 쏘시죠!! ㅋㅋㅋ
Replied by BlogIcon 민난 at 2008/02/01 14:48 x
무서운 다단계에요 ㅋㅋㅋ
Commented by BlogIcon 그리스인 마틴 at 2008/02/01 00:02  r x
정말 낭만적인 바톤을 받으셨네요
여행.. 답변을 읽어보니 마치 인생여정과 비슷하네요.
그리고 마지막 말도.. 그렇군요.
Replied by BlogIcon 태공망 at 2008/02/01 01:04 x
그렇죠.. 여행은.. 인생의 축소판이랄까요? 짧은 시간에.. 많은 일들이 있고 많은 추억이 생기며 많은 만남이 있는 그러한 것이죠..
Commented by BlogIcon 바람노래 at 2008/02/01 00:55  r x
아...그나저나 여행이 가고 싶습니다.ㅡㅜ
못간지 벌써 1년은 된 듯 하군요.
세계가 절 부릅니다.ㅜㅜ
Replied by BlogIcon 태공망 at 2008/02/01 01:04 x
세계가 바람노래님을 부르는군요!!!
어서 떠나세요!!! ㅋ
Commented by BlogIcon 영경 at 2008/02/01 01:09  r x
혼자 여행을 가본 적이 없어요.
태공망님의 포스트를 보니까 문득 혼자 여행을 떠나면
얻는게 많을 것 같네요. 한번 생각해봐야겠어요.
Replied by BlogIcon 태공망 at 2008/02/01 11:33 x
여럿이 가는 여행도 잼있지만... 혼자가는 여행은 또 다른 묘미가 있지요..^^
Commented by BlogIcon 에코♡ at 2008/02/01 01:28  r x
저는 한 세~네페이지 밖에 못 읽은듯;;
아 떠나고 싶어지는 포스팅~
ㅠㅠ
Replied by BlogIcon 태공망 at 2008/02/01 11:33 x
서너페이지면 적진 않지요..^^ 저두 떠나고 싶어용..ㅜ.ㅜ
Commented by BlogIcon papam at 2008/02/01 02:22  r x
여행~~좋죠.. 저는 어느나라 여행을 가든.. 혼자갑니다.
걍~~ 아무것도 준비되지 않은 곳을 향한 첫발을 내딛는 느낌이란 아주 짜릿하죠... 그래서 그런지.. 살짝 위험 할뻔한적도 있구요.... 올해는 미얀마를 넘어 차마고도 도전해 볼려구 하는데.. 지켜질지..모르겠습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가요..
Replied by BlogIcon 태공망 at 2008/02/01 11:32 x
와!! 좋으시겠어요..!!
미얀마!! 차마고!!! 한번도 안가본 곳들..ㅜ.ㅜ
Commented by BlogIcon 티아 at 2008/02/01 08:23  r x
없는관계로.ㅎㅎ
몰래 보고 갑니다.^^
Replied by BlogIcon 태공망 at 2008/02/01 11:32 x
네~ ^^
Commented by BlogIcon 성주 at 2008/02/01 08:30  r x
맞아요.. 멋진 한권의 책이죠~~

조만간 한 챕터 더 만들러 가야겠어요~~~
Replied by BlogIcon 태공망 at 2008/02/01 11:31 x
와~ 여행가시나봐요..^^ 좋으시겠다~
Commented by BlogIcon zextor at 2008/02/01 11:11  r x
우와.. 숙제다~ 풉ㅋ
태공망님 제 블로그에 주제는 컴퓨터라고 하셨는데, 여기는 리폼? 이네요. 어느걸로 하는거에요??
몇년만의 숙제인가... 히힛~
Replied by BlogIcon 태공망 at 2008/02/01 11:31 x
죄송해요~ 컴퓨터로 고쳤어요!! ㅋㅋㅋ
Commented by BlogIcon Fallen Angel at 2008/02/01 11:38  r x
여행은 중독이라고 하는데... 계획을 내맘대로 세울수 있어서 혼자 떠나는 여행을 더 선호하는 1人 ^^;;;
Replied by BlogIcon 태공망 at 2008/02/01 12:21 x
저도 혼자 떠나는 여행을 더 좋아한답니다..ㅋㅋ
Commented by at 2008/02/01 12:57  r x
비밀댓글 입니다
Replied by BlogIcon 태공망 at 2008/02/01 15:43 x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BlogIcon 러브네슬리 at 2008/02/01 13:51  r x
이야~!!! ㅋㅋ정말 잘 쓰셨네요 ;;
저도 달룡님한테 바통을 받았는데 ㅋㅋ
이거 점점 압박이 오기 시작합니다 ㅋㅋ
내일 밤에 징하게 한번 써봐야겠네요 ^^
Replied by BlogIcon 태공망 at 2008/02/01 15:43 x
네슬리님도 어서 쓰세요~!! 제가 보러 갈께요..ㅋㅋㅋ
Commented by BlogIcon 바람처럼~ at 2008/02/01 14:43  r x
정말 여행은 중독이 되는듯... ^^
Replied by BlogIcon 태공망 at 2008/02/01 15:43 x
여행은 중독이다! 좋은데요? ㅋ
Commented by BlogIcon 민난 at 2008/02/01 14:55  r x
이거 지뢰밭 못지않게 무섭게 퍼져가는데요 ㅋㅋ
바톤 넘겨드릴 사람 없을까봐 무서워서 얼른 해야겠는데 이거참 질문들이 어려워설랑 ㅎㅎ
아무튼 감사....하다고 해야겠죠?ㅋㅋ 얼른 쓰도록 노력해볼께요.
태공망님 좋은 글 잘읽었어요!
Replied by BlogIcon 태공망 at 2008/02/01 15:44 x
민난님 기대하고 있을께요~~!!! ㅋㅋ
Commented by BlogIcon nob at 2008/02/01 18:04  r x
오우 이거 저도 했는뎀.. 겁나 퍼지네요 이거 ㅎㅎ
Replied by BlogIcon 태공망 at 2008/02/01 23:42 x
ㅋㅋㅋ 노브레인님은 이미 하셨을 줄 알고 있었어요..ㅋㅋ
Commented by BlogIcon 민난 at 2008/02/01 19:38  r x
태공망님~ 트랙백 보냈답니다 :)
Replied by BlogIcon 태공망 at 2008/02/01 23:42 x
언능 찾아가볼께요!! >.<
Commented by BlogIcon Sunny21 at 2008/02/01 19:39  r x
전 안걸렸군요.. 휴
Replied by BlogIcon 태공망 at 2008/02/01 23:42 x
다행이라는 한숨인지.. 아쉬움의 한숨이신지요? ㅋㅋㅋ
의외로 쓰기 힘들더라구요...ㅜ.ㅜ
Commented by at 2008/02/01 21:11  r x
비밀댓글 입니다
Replied by BlogIcon 태공망 at 2008/02/01 23:43 x
감사합니다. 이러한 문화도 다 블로거님들께서 만든것이지요.. ^^ 새로운 놀이도 한번 만들어보세요~>.<
Replied by BlogIcon 오맨와나댕 at 2008/02/12 18:54 x
아, 이거였네요?ㅋㅋㅋㅋㅋ
여행,, 나도 여행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Commented by BlogIcon 도꾸리 at 2008/02/01 21:26  r x
오~ 바통 좋습니다~
태공망님에 대해 알 수 있는 기회~
Replied by BlogIcon 태공망 at 2008/02/01 23:43 x
원래 도꾸리님께도 보내려 했으나.. 도꾸리님 하면 생각나는 것이 저와 주제가 겹쳐서..^^;; 다른분들이 도꾸리님께 보내드릴꺼예요!! 물론!! 여행으로..ㅋㅋ